일본, 스타트업 임팩트 투자 확산

일본 스타트업들 사이에 사회적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도쿄 지부는 “네덜란드 조사회사 딜룸에 따르면 유럽 스타트업 투자의 18%는 임팩트 투자이며 임팩트 투자를 받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은 세계적으로 180여 개에 이른다”고 전했다.

글로벌임팩트투자네트워크에 따르면 세계의 임팩트 투자는 2021년 1조1640억 달러로 2017년보다 10배 늘었다.  일본 스타트업들도 해외 임팩트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일본 내 투자도 늘고 있다. 일본 사회변혁추진재단(SIIF)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일본 국내 금융기관의 임팩트 투자액은 3조8500억 엔으로 2020년 말의 2.9배에 달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