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7%로 상향 조정

한국무역협회 호치민 지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로 종전보다 1%p 상향 조정했다”면서 “그 이유는 저금리 정책, 사회경제 회복 및 개발 프로그램과 같은 지원정책으로 베트남 제조업, 소매, 관광 부문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IMF가 아시아 주요국 중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국가는 베트남과 필리핀 2개국뿐이다. 반면, 아시아 지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4.2%와 4.6%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7%로 종전보다 0.5%p 하향 조정됐다.

[한국무역신문 제공]